[카카오맵] 영진돼지국밥 본점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57번길 39 1층 (신평동)
https://kko.kakao.com/U99-8cHU-4
영진돼지국밥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57번길 39
map.kakao.com
<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9시30분
<브레이크타임 있음>
매일 3시에서 5시
<일요일 휴무>
매우 심각한 공지사항
<전화번호>
0507-1374-3820
<주차장>
자체. 주차장 넓게 보유
<메뉴>
수육국밥 14,000
돼지국밥 10,000
순대국밥 10,000
내장국밥 10,000
섞어국밥 10,000
모듬국밥 10,000
육수만. 6,000
수육큰것 48,000
수육 소. 37,000
수육추가 13,000
순대추가 12,000
2025년 2월 1일기준
방문날짜 -25년 2월 1일 오전10시
웨이팅-1시간20분
주차장-매장 바로옆과 그 뒷공간 넉넉
(방문한 날은 데이식스 콘서트와 겹쳐
웨이팅이 매우 길었어요.그래서 주차장1은 웨이팅줄로 점령. 저희는
뒷편 주차장에 부드럽게 주차)
(참고)데이식스 성진이 부산 출신인데
영진국밥이 소울푸드라고 밝힘. 그후 데이식스팬들의 성지가 됨.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음식이면 눈물나게 그리울것 같다고 설득되어버림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아침식사를 하려고 경기도 광명에서 5시45분에
출발을 했으나 9시50분 도착했을때
이미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어요.
비가와서 모두들 우산을 쓴 덕분에
줄이 더 길어보였고, 다행히 영상 6도로 춥지 않은 날씨였기에 줄서는 것도 추억이라 생각하고 줄을 섰어요.

1시간 20분 가량 기다려 식당 입구까지 왔을때 직원분이 나오셔서
미리 주문을 받아 가셨어요.
우린 4명이었는데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순대,섞어,내장,돼지국밥
4종류를 미리 주문했답니다.

미리 주문한 덕분에 국밥 4가지가 자리에 앉자마자 나왔어요.
국물은 펄펄 끓지않고 따뜻한 채로 나왔는데 딸은 그게 너무 좋다했고
전 좀 뜨거웠으면 했지만 국물맛이 매우 좋아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다른 테이블을 보니 수육이 먹음직스러워서 부랴부랴 수육1인분을 추가했답니다.
하지만. 다음번엔 14,000원인 수육국밥을 시키고 순대를 추가해야겠다고 야무진 계획을 세울수 있었어요
그게 모든메뉴를 가성비있게 먹을수
있는 팁인것같아요.

<시킨메뉴및 가격>
돼지국밥(돼지만}10,000원
내장국밥(내장만) 10.000원
섞어국밥(돼지+내장)10,000원
순대국밥(돼지+순대) 10,000원
수육추가 {1인)13,000원
<영수내역>
NH카드****승인
김**
53,000원 체크
02/01 11:22
주식회사 원영진

수육은 항정살을 불고기용 고기처럼 얇게 잘라서 내주시는데, 이게 요물입니다.

잡내없는 쫄깃한 고기에, 볶음김치,
따뜻한 두부 3합으로 올린뒤 함께 주신 와사비를 얹어 먹으니
와 ~~이 와사비 대단히 어울려요
또 배워갑니다.
볶음김치는 약간단맛으로 수육과
조화가 좋았어요.

믿고 먹는 블루리본 맛집입니다.
로컬로 인정받아 관광객에게 맛집으로 소문난 드문 케이스겠죠.
세어보니 2013년부터 매년 블루리본
획득해야 저 갯수가 되는 거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특이하게 24세 부터 술이 허락된다고 해요.

사하구 영진 돼지국밥 본점


순대국밥.사골베이스국물.야채순대.고기.뜨겁지 않고 따뜻한 온도 제공

바깥에서 이 메뉴판으로 미리주문해서 들어가자마자 국밥을
받을 수 있었어요.
<맛평가>
1. 먹고 속이 편안해요.
2. 국물에 냄새가 없어요.
3. 순대는 야채순대인데 very GOOD
4. 수육에 와사비 이 조화 매우 좋아요
5. 수육+볶음김치+두부+와사비
생각지못했던 조합. 매우 맛있어요.
6. 김치는 배추김치와 깍뚜기가 리필항아리에 가득 담겨있는데 단맛이 강하지만 맛이 잘들어있고
자꾸 손이가는 맛입니다.
7. 재방문 의사 있어요^^
<영진국밥의 강점>
1. 친절
2. 볶음고추, 풋고추, 마늘등을 친절한 멘트와 함께 리필해주시는 센스
3. 직원들상호간 화목
4. 1~3번 모두 친절로 통일되는 말
이겠지만 굳이 나누는건 식사하면서
듣고 보게되는 매너들이 소화촉진
관광기분을 업 시켜 주신 작은 디테일 들이었기 때문이예요~~.
바쁘고 안 많은데 친절유지 쉽지않을텐데 친절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완뚝!
이렇게 포식했는데 속이 부대끼지않는게 넘 신기했어요.
11시30분경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의
웨이팅은 너무너무 대단했어요.
저 줄이면 우린 식사를 포기했겠다 싶을정도로요.
운좋고 기분좋고 속편하게 한
맛있는 식사 후기였습니다.